
요즘은 1인 가구가 증가 추세로 아파트나 원룸에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주로 소형견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금적적 여유와 산책을 자주 시켜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집은 단순히 잠을 자고 휴식을 취하는 곳이기 때문에 대형견도 아파트나 빌라에서 충분히 키울 수 있답니다. 하지만 주거 환경에 영향으로 소형견의 인기가 월등히 높답니다. 우선 인기 있는 견종 순위를 살펴본 후 장단점을 알아볼게요.
| 순위 | 품종 | 비율(%) | 주요 특징 및 인기 이유 |
| 1 | 말티즈 | 20.4 | 털빠짐이 적고 하얀 털뭉치 외모에 애교가 많고 온순해 인기 Top 1위 |
| 2 | 푸들 | 18.9 | 털이 거의 안빠져서 알러지 걱정에서 좀 자유롭고 지능 2위로 똑똑하고 크기 다양함 |
| 3 | 말티푸 | 15.1 | 순종에 비해 건강하고 외모가 귀엽고 똑똑하며 털빠짐이 적음 |
| 4 | 포메라니안 | 12.8 | 작은 체구에 폭신한 털로 여우 같은 외모에 귀여움 |
| 5 | 비숑 프리제 | 7 | 인형 같은 외모에 곱슬털로 털빠짐이 적고 밝고 명량함 |
| 6 | 치와와 | 5.3 |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종으로 애정이 강하고 용감함, 장모 치와와 |
| 7 | 시추 | 5.1 | 황실견 출신으로 애교가 많고 조용해 실내 생활 적합 |
[2025년 한국 반려견 선호 견종 순위, KB 보고서 ]
인기 순위 견종 키울 때 장단점
1위 몰티즈 키울 때 장단점
하얀 솜사탕 같은 외모에 애교가 많고 온순한 성격으로 2025~26년 인기 강아지 견종 1위는 몰티즈입니다. 크기가 작은 소형견에 털 빠짐이 적어서 관리가 쉬워서 초보자에게 추천되며 주인한테 껌딱지 같이 찰싹 붙어있는 타입이라 안아주는 것을 좋아하고 가족 구성원 전체에 대한 애정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분리불안이 생기기 쉽지만 온순한 성향으로 문제 행동이 적은 편입니다. 몸무게 1.8~3kg 정도로 작은 편이라 원룸 등의 작은 공간에서도 키울 수 있고 활발하지만 운동량이 많지 않아 초보자나 어르신, 바쁜 직장인들에게 추천됩니다. 털은 단일모로 잘 빠지지 않고 길게 자라기 때문에 청소 부담이 적고 알레르기 있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긴 털 길이는 관리가 필수 이므로 매일 빗질이 필수이서 보통 4~6주마다 미용 관리가 필수이므로 매달 그에 따른 지출도 생각해야 합니다. 평균 수명은 14~18년으로 장수하는 경우가 많고 건강관리만 잘하면 20년도 가능하다니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견종입니다. 흔한 질병으로는 새끼 때 저혈당을 조심해야 하며 큰 눈으로 인해 각막염이나 백내장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눈물 자국 관리가 필요합니다. 치아 문제나 간 등의 유전적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추위 더위에 약합니다. 특히 슬개골 탈구가 가장 흔하며 분리불안이 있습니다. 지능은 중간 정도이지만 고집이 있어 교육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식탐이 강해 비만이 될 수 있으므로 식단 관리가 필요합니다.
2위 푸들 키울 때 장단점
푸들은 강아지 지능 2위에 랭킹 될 정도로 똑똑한 견종으로 말도 잘 듣고 훈련이 잘 되는 강아지입니다. 또한, 털이 곱슬거려서 거의 빠지지 않기 때문에 털 빠짐이 다른 견종에 비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곱슬 털이기 때문에 자주 빗어줘 관리하지 않으면 털이 엉켜서 미용 시 전체 털을 밀어야 할 수도 있고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부병 등이 생길 수 있어 신경 써 관리해야 합니다. 똑똑한 견종이지만 잘 훈련시키지 않으면 똑똑함이 독이 되어 짖음이 심해지거나 타인이나 타 견종을 경계하는 성향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어릴 적부터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3위 말티푸 키울 때 장단점
순종 강아지의 경우, 브리딩 서클이 좁은 탓에 품종별로 유전병이나 고질병이 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말티푸는 몰티즈+푸들, 포메+푸들 조합이 핫한데 견종 믹스가 되어 좀 더 건강한 편입니다. 성향이 온순하고 털 빠짐도 덜하며 귀여운 외모와 털색으로 요즘 인기가 많은 견종입니다. 푸들의 유전자를 갖고 있어 똑똑하지만 보호자가 잘 교육시키지 않으면 짖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단점은 털이 길면 잘 엉키기 때문에 미용을 주기적으로 해야 합니다. 푸들의 유전자를 갖고 있어 똑똑해서 기본 명령이나 개인기 훈련이 쉽습니다. 활발한 편이지만 운동량이 적당한 편이라 키우기 편합니다. 주인에 대한 애정이 많고 애교가 많아 분리 불안이 있을 수 있으나 가족 모두를 사랑하는 천사견으로 가족 구성원이 많아도 잘 맞습니다. 평균 수명은 13~16년으로 순종보다 유전병이 덜합니다. 다만, 피부 알레르기나 눈물 자국등의 흔해 관리가 필요합니다. 몰티즈 쪽 유전자로 인해 짖음이나 경계심이 강해 어릴 적부터 사회화 훈련과 둔감화 훈련에 힘써야 합니다.
4위 포메라니안 키울 때 장단점
풍성한 여우털에 작은 체구로 sns 1위 인기견 포메라니안은 줄여서 포메라고 많이 부르는데 모색이 검정, 갈색, 화이트 등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sns에 곰돌이 컷 같은 귀여운 사진으로 인기가 많지만 포메라니안은 알로페시아 증후군이 굉장히 흔해서 사실 서양에서는 포메라니안의 경우 클리퍼로 털을 밀기보다는 가위컷을 하는 편이고 이중모로 모량이 타 견종에 비해 많은 편이라 빗질을 자주 해줘야 털 빠짐이나 피부병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짖음이 있어 교육이 필요하고 간혹 기관지 협착증이 종종 발생해 코골이나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건강관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풍성한 모량으로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여름철 산책에 취약하고 에어컨이 필수이며 겨울 산책을 오히려 즐기는 정도입니다. 저혈당이나 백내장에 취약하며 턱이 작아 치아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중모로 봄가을 털갈이 시즌이 되면 털이 많이 빠지고 장모 직모형이라 잘 엉키기 때문에 틈틈이 빗질을 해줘야 합니다. 경계심이 강해 짖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어릴 때부터 사회화와 둔감화 교육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용맹해서 큰 개에게도 달려들 수 있으므로 산책 시 주의해야 합니다. 떠한, 유전병이 많은 편으로 특히 슬개골 탈구가 흔한 편으로 높은 곳에서 뛰거나 미끄러운 바닥 등을 주의해야 합니다.
5위 비숑 프리제 키울 때 장단점
인형 같은 곱슬 털과 빵실한 외모로 인기가 많으며 사람도 좋아하고 개나 고양이 아이와도 잘 지냅니다. 사람 친화적이며 분리 불안이 적고 활발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은 견종입니다. 털 빠짐이 적은 점은 좋지만 귀여운 헬멧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빗질등의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흰 강아지라 눈물자국 관리와 백내장등의 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눈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또한 산책 후 발 털등이 쉽게 더러워지는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미용이 필수이며 비숑은 미용비가 타 견종에 비해 높은 편이라 매달 그에 따른 지출이 발생하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비숑은 똑똑한 편으로 기본 명령을 잘 배우는 편이고 사람이나 다른 견종이나 고양이와도 친화적으로 관리적인 면만 뺀다면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편입니다. 평균 수명이 14~16년으로 수명이 길고 유전병이 적으며 근육질이라 튼튼한 편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분리불안이 있기 때문에 혼자두면 짖음이나 집을 어지럽힐 수 있습니다. 식탐이 강해 살이 찌기 쉬우므로 간식 조절이 필요하며 적당한 운동 관리가 필요합니다.
6위 치와와 키울 때 장단점
몸무게 1~3kg의 초소형 견종으로 작은 원룸에서도 키울기 부담이 없고 운동량도 많지 않습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데리고 다니기에도 힘들지 않고 털관리도 편한 편인데 단모의 경우는 털 빠짐이 좀 있지만 털이 짧기 때문에 청소하기는 쉬운 편입니다, 장모 치와와의 경우에는 단모에 비해 관리는 좀 필요하지만 귀여움은 배가 되겠죠! 거기다 수명은 평균 14~18년으로 장수하는 견종으로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애정 표현을 잘하는 강아지로 최고의 껌딱지 강아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집이 세고 불같아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개에게 불같이 달려들고 입질, 짖음이 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엄격한 복종 훈련과 사회화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키우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또한, 몸집이 작아 체온 조절이 힘들기 때문에 추위와 더위를 많이 타서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수고 겨울에는 따뜻한 난방과 외출 시에는 따뜻한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합니다. 또한, 체구가 아주 작기 때문에 골절의 위험이 있어 다른 개나 아이들이 만질 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다른 반려견을 이미 키우고 있거나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나 훈련이 힘들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소형견등과 같이 슬개골 탈구가 흔한 편이어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게 주의시켜야 하며 새끼 때는 저혈당으로 위험할 수 있으며 기관지 협착, 치아, 심장, 간 등의 건강 이슈가 있을 수 있어 정기 검진으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7위 시츄 키울 때 장단점
시츄는 중국 왕실에서 사랑받던 황실견으로 느긋한 천사견으로 굉장히 온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90년대에서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견종입니다. 짖음도 거의 없고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개한테도 잘 짖지 않는 극강의 온순함으로 운동량도 적어 바쁜 회사원이나 어르신, 초보자도 부담 없이 키울 수 있어요. 또한 주인에 대한 애정이 깊고 충성심이 강해 주인 곁에 찰싹 붙어 가족 모두의 사랑을 받기 충분한 견종입니다. 이중모에 장모종이라 털이 빠지기보단 엉키는 타입이라 청소 부담이 적고 체취도 적은 편으로 냄새에 민감한 분들도 부담이 없어요. 수명 또한 길어서 평균 12~16년으로 관리만 잘하면 18년 까지도 거뜬한 장수견으로 오랫동안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시츄의 단점으로는 장모종으로 털이 엉키기 쉬워 매일 빗질을 해야 하고 4-6주 정도에 주기적인 미용이 필요합니다. 눈주위 털 때문에 눈물자국 관리가 필요하고 각막염이 잘 생깁니다. 짧은 코로 인해 코골이나 호흡 곤란이 흔하고 더위에 조심해야 하므로 여름철 에어컨 필수입니다. 눈이 돌출형이라 백내장이 발생할 수 있고 기관지 협착이나 치아, 슬개골 탈구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눈과 코 관리가 필수입니다. 또한, 사람을 좋아해 오랜 시간 집을 비우면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능이 중하위권으로 고집이 세기 때문에 기본 훈련이나 배변 훈련을 하는데 인내가 필요하고 식탐이 강해 비만을 조심해야 하므로 초보자에게는 좀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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