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배변 참을 수 있는 시간?
실외 배변만 하는 성견 강아지가 배변을 참을 수 있는 시간은 최대 8시간에서 12시간 정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배변을 그렇게까지 오래 참을 경우, 신장염이나 방광염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적어도 5-6시간 간격으로는 배변 활동을 할 수 있게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노견의 경우에는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6시간 정도 배변을 참을 수 있다고 하며, 아직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2개월 령은 대략 2-3시간 정도, 4개월 령은 4-5시간 정도 참을 수 있습니다. 배변 횟수는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소변은 대략 10-20회, 대변은 5회 정도 보는데 성견이 될수록 그 횟수가 점차 줄어듭니다. 하지만, 만약 강아지의 배변 주기가 평소보다 짧아지거나 반대로 배변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강아지의 건강문제가 생겼다는 이상 징후 일수 있기 때문에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강아지 실내에서 배변을 안 하는 이유?
강아지는 자신의 공간인 집을 깨끗이 유지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먹고 자는 공간인 집과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 배설 활동을 하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실외 배변만을 고집하는 경우에는 강아지가 집에 대한 공간 개념이 매우 확실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내 배변을 하는 경우라도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먹고 자는 공간과 배변 공간을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 배변 장단점?
실외 배변의 장점은 실외에서 배변 활동을 하기 때문에 실내 환경이 깔끔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배변 패드를 치울 일도 없고 생활 쓰레기가 늘어날 일이 없습니다. 강아지는 실외 배변 시 본인이 원하는 곳에 배변활동을 할 수 있고 왕성한 후각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른 강아지 존재에 대해 인식함으로써 사회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실외 배변 시 항문낭이 자연스럽게 배출되어 따로 항문낭을 관리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소형견의 경우에는 실외배변을 하더라도 항문낭을 짜내는 힘이 약해 별도의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외 배변의 단점은 눈이 오나 비가 오거나 무조건 배변을 위한 산책을 나가야 합니다, 간혹 보호자의 컨디션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산책을 쉴 수가 없습니다. 또한 강아지나 보호자의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실내, 실외 배변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실내 배변 꿀팁!
강아지는 본인의 공간인 집을 깨끗이 유지하려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자고 먹는 공간과 배변 공간은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한번 정해진 공간은 옮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배변 공간은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는 곳에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는 배변을 본 후 이동해서 다른 곳에 소변을 보기 때문에 배변 패드를 2-3군데 배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배변 장소에 배변을 잘했을 경우 간식으로 보상을 하고 충분히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실수를 할 경우 혼내게 되면 오히려 강아지가 배변을 참아서 건강상에 문제가 생기거나 소변을 핥아먹는 등의 안 좋은 습관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오히려 강아지를 무시하고 빠르게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배변 실수를 했을 경우, 식초와 물을 2:8로 섞어 닦아주면 냄새도 사라지고 강아지가 그곳에 똑같은 실수를 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 배변 훈련은 갓난아기가 기저귀를 떼는 것처럼 훈련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고 인내와 끈기를 갖고 교육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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