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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강아지 케어법

강아지 입양 기본 준비물

by omafam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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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준비물

 

강아지를 입양하거나 임보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필요한 애견용품에 대해 알아볼게요. 

 

1 사료 

이미 먹고 있던 사료가 있을 경우, 갑작스럽게 사료를 바꿀 경우 강아지가 배앓이를 하거나 잘 먹지 않을 수도 있어요. 따라서 강아지 입양 전 꼭 기존에 먹던 사료 브랜드와 종류를 알아두시고 미리 준비하셔서 새로 교체할 사료와 점차적으로 섞어 배식을 해준다면 강아지가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이때 7-10일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새 사료의 비율을 점차 늘려주시면 되는데, 첫날부터 2일까지는 새 사료의 비율을 전체 배식의 25% 정도만 섞어준 다음 강아지의 변 상태를 체크한 후 큰 문제가 없다면 3~5일에는 50%로 비율로 늘려주고, 그렇게 점차적으로 섞는 비율을 늘려 교체하고자 하는 사료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새집에 적응을 하거나 알레르기 등으로 가금류나 유제품이 들어간 사료를 먹지 못할 수도 있으니 처음부터 대용량의 제품을 구매하기보다는 여러 사료의 샘플러를 구매해 테스트 후 본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애견계의 쿠팡서비스를 이용하면 오늘 주문하면 새벽에 바로 도착하기 때문에 배송기간 걱정할 필요도 없답니다.

 

2 사료 그릇과 물그릇

미리 구입을 하기보다 집에 안 쓰는 그릇을 며칠 사용해 보고 강아지를 입양 후 개체의 크기나 높이를 고려해 급식대와 그릇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급식대의 경우 개체가 성장함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면 강아지의 목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3 간식

강아지를 처음 입양하고 훈육 시에는 사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아이들처럼 자칫 밥투정이나 체중 증가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애견이 적정 체중을 잘 유지하고 식사도 적량을 잘 먹고 있다면 간식을 이용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개체의 선호도를 알지 못하므로 큰 용량보다는 작은 용량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아직 어린 강아지들이 경우에는 이갈이 때문에 가구나 벽지를 물어뜯을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덴탈껌이나 이갈이용 애견용 커피나무 등으로 주의를 돌릴 수도 있으며 노즈워크 용으로 나온 작은 간식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레르기 등으로 특정 성분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입양 후 강아지가 잘 적응한 후 구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4 배변패드나 배변판

강아지의 크기에 따라 배변패드 사이즈를 선택해야 하지만 아직 어리거나 배변 훈련이 미숙한 개체의 경우 큰 사이즈를 사용하다 점차 그 크기를 개체에 맞게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판의 경우 강아지 입양 후 사이즈를 확인해 구입하는 편이 좋기 때문에 배변패드만 미리 준비하고 입양 후 개체 크기에 맞는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변판은 단순히 배변 패드 아래 까는 용도부터 철판이나 플라스틱 판 아래로 고여 비워줘야 하는 스타일, 또는 배수관에 직접 연결해 물청소가 가능한 스타일, 배변판에 가림막이 연결된 마킹을 막아주는 등의 다양한 스타일이 있으므로 입양한 애견의 스타일이 맞춰 구입하면 됩니다. 만약, 실외배변을 계획 중이시라면 예비로 배변패드 정도만 준비하면 충분하답니다.

 

5 애견용 방석

강아지들은 푹신한 방석 위에 앉아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강아지 크기에 맞춰 미리 준비해 두면 좋겠지만 간혹 시원한 현관 대리석 바닥을 선호하는 개체도 있기 때문에 이 또한 미리 구매하기보단 입양 후 개체 특성에 따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견용 방석에는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이 있는데 사람도 소파나 방석, 침대의 용도가 다 다르듯이 애견에게도 한두 가지 정도 선택에 폭을 넓혀주면 좋습니다. 일반적인 낮은 형태의 쿠션감 있는 방석부터, 높이가 두꺼운 방석종류, 바닥에 떠있는 해먹종류, 시원한 대리석 종류 등이 있습니다. 또한 방석과는 별개로 4면이 막힌 집형태의 숨을 곳이나 캔넬이 있다면 강아지가 안락함을 느끼고 편히 취침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고 교육 등의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답니다. 강아지의 취침장소는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조용한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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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난감

강아지 개월수나 종에 특성에 맞춰 준비합니다, 특히나 보호자가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노즈 워크나 다양한 장난감을 준비해 놓고 외출하면 강아지의 분리불안을 감소시키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7 이동장

강아지를 입양해 데려올 때는 이동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좁은 곳에서 지내던 애견들이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나 소리로 인해 놀라 버둥거리거나 뛰쳐나가면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애견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동장에 애견이 들어가 있는 상태여야 하는데요. 이때 다른 승객들에게 강아지의 모습이 완전히 보이지 않도록 4면이 가려진 이동장을 사용해야 하며 따라서 위쪽이 그대로 노출된 슬링백 스타일은 대중교통 이용 시 탑승 거부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동장은 크게 원단 재질의 소프트 숄더백 스타일, 배낭 또는 배낭 겸 캐리어 스타일, 내구성이 좋은 켄넬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애견의 크기와 무게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면 됩니다.

 

8 목욕 및 관리 용품_애견 전용 샴푸와 컨디셔너, 귀세정제/ 발크림과 애견전용 클리퍼와 애견 발톱깎이/ 애견전용 칫솔과 치약/ 애견 빗

강아지의 피부는 연약하기 때문에 꼭 애견 전용 용품을 사용해야 하며, 종에 특성에 따라 옵션을 선택합니다. 또한 강아지의 귀는 털로 덮여있고 형태가 L자 모양이기 때문에 목욕 후에는 반드시 귀세정제를 사용해야 세균이나 진드기가 서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애견 귀청소는 보통 1주일에 한 번이 적당하며 귀청소 주기는 견종이나 애견이 노출된 상황에 따라 그 간격이 더 짧아질 수도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견의 발바닥은 매우 민감한 감각을 갖고 있으며 애견이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해 관절을 보호하거나 미끄럼 방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발바닥 털을 주기적으로 깎고 관리해 줘야 하는데 요즘은 털을 깎으면 바로 흡입되는 클리퍼를 사용하면 탈날림을 막을 수 있답니다. 또한, 발톱깎이도 바른 체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며 애견전용 발크림으로 보습까지 신경 써 주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치질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해줘야 한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매 식사 후 양치를 해주는 가장 베스트랍니다. 그리고, 애견용 빗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초보 입양자는 우선 슬리커 브러시 정도만 구입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슬리커 브러시는 가는 핀들이 촘촘히 받혀있는 빗으로 모든 견종에게 추천하며 엉킨 털을 풀거나 노폐물을 제거하기 좋으며 초보 입양자는 강약 조절이 힘들 수 있으므로 핀의 끝부분에 고무가 달려 있는 것을 선택해야 개체가 찔리거나 긁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겉만 대충 빗었다가는 강아지 털이 다 뭉쳐서 전체 미용을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밖에도 반원모양의 눈곱 브러시, 돈모 브러시, 콤 브러시 등이 있으므로 견종에 따라 선택합니다. 

 

9 산책용품 _목줄과 하네스, 인식표, 리드줄,  배변봉투, 휴대용 물통

목줄의 재질은 금속이나 천 재질, 나일론 재질등이 있으며 별도의 이름표를 부착해 강아지 이름과 보호자 성명, 연락처, 동물등록번호를 기재하며 집에서도 항상 착용하는 것이  좋은데, 간혹 현관문이 다 닫히지 않아 애견이 그 틈으로 나갔다 실종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리드줄은 산책 시 강아지의 목줄이나 하네스에 연결하는 스트랩형태이며 견종의 무게에 따라 소재나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목줄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강아지의 성격에 따라 목줄 또는 하네스 사용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유기견 입양 시 갑작스러운 목줄 풀림을 예방하기 위해 꼭 목줄과 하네스 리드줄을 2중으로 사용해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애견 산책 시 반드시 배변봉투를 소지하고 나가야 하며 장시간 이동에 따라 애견용 휴대용 물통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안전문

주거형태 또는 공간분리 또는 애견이 갑자기 뛰쳐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방문이나 현관문 앞에 안전문을 별도로 설치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견종 사이즈나 개월수에 따라 안전문의 높낮이를 선택하고 또한 문 넓이에 따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2 동물등록 칩 삽입과 건강검진, 중성화와 예방접종

2014년부터 동물등록이 의무 사항으로 위반 시 벌금이 있습니다, 따라서 입양을 하거나 기존에 키우던 애견이 아직 동물등록이 되어있지 않다면 반드시 동물등록 칩을 삽입해야 합니다. 동물등록과 더불어 심장사상충 감염여부도 체크하게 되는데 만약 다행히 음성으로 확인되면 집으로 데려가 적응상태등을 지켜보고 수일 내로 심장사상충약을 처방하면 되는데 보통 한 달에 한 번이나 아무리 늦어도 2-3달에 한 번은 복용약 또는 바르는 약으로 예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심장사상충은 한번 걸리면 치료비도 많이 들고 회복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예방만이 애견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심상사상충 약은 사용 방법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예방 기생충리스트나 애견 알레르기 등을 고려해 수의사에게 문의 후 선택합니다. 또한, 건강검진 후 항체 테스트를 통한 향체 보강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중성화 수술 이전이라면  적응기간을 거쳐 한 달 이내 중성화 수술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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