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일반적으로 사람보다 체온이 높고 온몸이 털이 나있기 때문에 보통은 사람보다 추위에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견종이나 크기, 연령, 건강상태등과 같은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소형견이 대형견에 비해 추위에 , 그중에서도 털이 짧은 단모종인 치와와나 미니핀, 말티푸, 이탈리아 그레이하운드가 특히 취약하며 중형견 중에서는 프렌치 불독, 보스턴 테리어, 단모 비글 등이 추위에 약하며 대형견은 도베르만이 추위에 약한 편입니다. 하지만 장모종이라도 미용을 해서 털이 짧은 경우 거나 일반적인 견종 체격에 비해 몸집이 작거나 견종에 상관없이 6개월 이하의 나이가 어린 강아지나 8살 이상의 노견, 건강상 케어가 필요한 아픈 강아지의 경우에는 비가 오거나 겨울철 온도가 낮을 때 감기나 저체온증, 동상 등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우비나 방한 옷을 입히거나 산책을 자제하는 등의 세심한 케어가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털이 이중모 이거나 삼중모의 풍성한 포메라니안이나 비숑 프리제, 말라뮤트, 시베리안 허스키, 사모예드 같은 견종은 우리나라 겨울철 온도에 비교적 장시간 노출되어도 끄떡없답니다.

01
강아지 체중에 따른 겨울 산책 위험 온도
일반적으로 소형견이나 단모종 강아지의 경우 영상 4도 이하부터는 보온이 필요하며 영하 6도 이하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산책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겨울철에 눈이 내리면 아파트 단지나 거리에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염화칼슘을 뿌리는 경우가 많은데 염화칼슘이 강아지 발에 닿거나 닿은 발을 얕거나 산책 시 눈을 코로 파해치거나 해서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될 경우 심각한 탈수와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염화칼슘을 밟았을 경우 외출 후 집에 돌아와 바로 물로 꼼꼼히 닦아낸 후 물기는 습진이 생기지 않도록 드라이로 꼼꼼히 말려주고 발크림등으로 보습을 해주면 좋습니다. 중형견의 경우에는 영상 4도 이하부터 보온이 필요하며 영하 4도 이하부터는 위험할 수 있으니 산책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형견은 중소형견에 비해서는 추위에 강한 편이며 일반적으로 영하 1도 이하부터 추위를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하 9도 이하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아프거나 어린 강아지 또는 노견의 경우 기온이 조금만 내려가도 체온 유지가 힘들 수 있으므로 추운 날씨에는 집에서 노즈 워크나 공놀이 등의 실내 운동으로 산책을 대신하거나 날씨가 애매한 경우에는 해가 좋을 때 아주 짧게 여러 번 나눠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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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책 온도에 따른 강아지 옷차림
대부분의 반려견은 실내 온도에 적응이 되어있거나 짧게 털을 미용하기 때문에 겨울에 보온을 위한 옷이 필수인데요, 강아지 신발 또한 평소에는 신기지 않는 편이 강아지 관절 건강에 더 좋겠지만 도시에 살아서 매일 아스팔드나 대리석 등의 딱딱한 길을 뛰어다니거나 겨울철 염화칼슘이 깔린 길이나 눈이 쌓인 거리 또는 여름철 뜨거운 아스팔트 길을 걷게 될 경우에는 신발 등의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소형견이나 단모종의 경우 겨울철 보온을 위한 두꺼운 옷이 필수이며 필요에 따라 귀를 덮을 수 있는 넥워머가 달린 올인원 플리스나 패딩등을 덧 입히면 좋습니다. 산책 시간은 비교적 날이 따뜻한 낮 시간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경)가 좋으며 날씨가 영상 5도 이하인 경우에 실외 배변 등의 이유로 꼭 산책을 나가야 한다면 산책 전 미리 가벼운 실내 놀이나 운동을 통해 준비 운동을 하고 나가면 급격한 체온 변회나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책 전 미리 집에서 창문 등을 열어 놓고 환기를 시켜면서 바깥공기에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겨울철 강아지 산책 시간은 중 소형견의 경우에는 10-15분 내로 짧게 하루에 2번 정도 나눠 산책을 하는 것이 좋으며, 대형견의 경우에는 한 번에 40분 이내로 산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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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반려견 산책 알아두면 좋은 점
날이 너무 춥다고 두꺼운 패딩을 입히는 것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편이 체온 조절이나 활동성 면에서 더 유리한데요. 두꺼운 패딩에 경우 강아지가 활동하기에 불편해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얇을 옷을 여러 벌 입힌 후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면 경량 패딩을 덫 입히면 좋습니다. 또한 기온에 변화가 클 경우 강아지 컨디션에 따라 얇은 옷의 경우 한벌씩 벗길 수 있어 체온 조절이 용이합니다. 또한, 보통 강아지 관절이나 다리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흙길 산책의 경우도 겨울철 땅이 얼 경우에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뛰는 것보다는 천천히 걷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조금 시원한 물을 주더라도 겨울철의 경우에는 약간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산책을 하고 집에 귀가한 이후에는 지저분해진 발이나 몸의 일부분을 미지근한 물로 잘 닦인 후 습진 등의 피부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히 말려주고 미스트나 보습 크림으로 마무리해 준 후 미지근 한 물과 함께 간식등을 제공하면서 충분히 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추운 겨울도 사랑하는 반려견과 안전한 산책 하시길 바라며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블로그에 다른 글이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관심 글을 클릭해 주세요, 이 블로그에 해당 글로 바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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