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강아지가 자꾸 발을 핥아요!
강아지 발사탕 이유
첫 번째,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심해서 하는 행동일 수 있어요.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면 손톱을 물어뜯거나 다리를 떠는 것처럼 강아지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발을 핥을 수 있어 수 있어요. 보호자가 없이 혼자 있는 시간이 길거나 심심하거나 산책 시간이 충분치 않을 경우, 집을 이사해서 환경의 변화가 생기거나 가족 구성원의 변화로 불안함을 느낄 경우 강아지가 자꾸 발을 핥는 행동을 할 수 있어요. 따라서, 강아지가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규칙적인 산책이나 보호자와 교감할 수 있는 놀이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강아지 피부 질환이나 알레르기로 인한 발 핥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어요.
만약, 강아지가 반복적으로 발을 핥는 행동을 한다면 발바닥 패드나 발 사이에 습진이 생겼거나 진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발 상태를 면밀히 살펴서 붉은기가 보이거나 지속적 가려움증, 부종, 진물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곧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봄철에는 꽃가루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가려움이 생기거나 꽃 씨앗이 발에 피부 속에 박히면 염증등의 증상으로 발을 핥는 행동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목욕 후에나 여름 장마철, 비가 올 때 산책을 한 뒤 발을 닦은 후 발 사이나 발패드 사이를 완전히 말려주지 않을 경우 습진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너무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꼼꼼히 말려줘야 하며, 발이 너무 건조할 경우에도 발바닥 각화증으로 인해발에 불편함을 유발하거나 장기적으로 발바닥의 불편함으로 인해 자세가 틀어져 관절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발 크림 등을 사용해 보습에 신경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강아지 밥그릇을 주방 세제로 세척하시거나 강아지 옷을 세탁기 세제로 세탁하시나요? 무심코 쓰는 생활 세제가 알레르기는 물론 강아지 건강에 적신호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그릇은 뜨거운 물이나 식초등을 사용해 세척하고 물기를 완전히 말리는 것이 좋으며 강아지 옷이나 장난감을 세척할 때는 유아용 세제나 강아지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무심코 쓰는 화장실 청소 세제나 디퓨저 등도 강아지한테 큰 자극을 주어 알레르기나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니 성분이나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세 번째, 통증이나 상처로 인해 핥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어요.
산책 중에 작은 유리 파편이나 이물질을 밟아서 상처가 생기거나 통증이 생겼을 경우 발을 핥음으로써 아프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어요, 특히나 강아지의 발 사이는 털이 자라 있기 때문에 상처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매일 산책 후에 발을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게 좋습니다, 특히나 상처가 아니더라도 끈적이는 이물질이나 사탕등이 발패드 사이에 털에 붙어 걷는데 불편함을 느끼거나 자세가 틀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산책 시 강아지가 걷는 방향에 위험한 게 없는지 살피는 게 좋습니다.
다음으로, 강아지 발바닥 핥는 증상과 관련된 대표적 질병과 치료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지속적으로 발을 핥는다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어딘가 아프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자가 임의로 진단하거나 섣불리 치료하려다가는 병을 더 크게 키울 수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통해 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1. 지간염 (세균성 피부염)
강아지 지간염에 걸릴 경우, 발가락 사이가 붓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지간염의 원인은 강아지가 빈복적으로 발
을 핥을 경우 발이 습한 환경에 노출되어 각종 세균이나 위해 물질에 쉽게 노출되어 지간염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지간염의 치료를 의해서는 일단 넥카라등을 이용해 발을 핥지 못하도록 해 발이 습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힘쓰고 병원 진료를 통해 소독이나 항생제 투여 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연고 등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경우에는 낭종 제거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2. 알레르기성 피부염
봄철 꽃가루나 송홧가루, 미세먼지등의 외부 오염 물질이나 특정 단백질 섭취로 인한 알레르기성 반응으로 인한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원인일 경우, 의사의 진료를 받아 피부 진정용 약용 샴푸를 사용하거나 항 히스타민제 또는 소양감 억제를 위한 아포퀠 등의 약물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 사료의 경우 순환 급여를 하지 않고 특정 단백질에만 장기간 노출 될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높아질 수 있고 추후 다른 딘백질에 대한 기호도가 떨어져 영양상의 불균형이 생기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사료를 순환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기생충 간염 (진드기, 옴, 벼룩 등)
산책 시 잔디밭에 들어가거나 다른 강아지나 동물의 배변으로 인해 외부 기생충에 물리거나 피부 자극이 생길 수 있아요, 꼭 산책을 하지 않는 실내 생활을 하는 강아지더라도 기생충 예방이 필요하답니다. 강아지가 기생충에 간염 될 경우 몸이나 발 꼬리등에 가려움을 느껴 핥거나 이빨로 무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으며 발을 핥거나 탈모 또는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겨울철이 아니라면 구충제를 먹이거나 도포하는 것이 좋으며 이미 간염이 됐을 경우 항히스타민제나 소염제를 처방받아 복용할 수 있습니다.
4. 관절 통증이나 슬개골 탈구
강아지가 관절에 통증을 느끼거나 슬개골 탈구에 의해 아픔을 느낄 경우 한쪽발을 지속적으로 핥거나 절뚝거리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수술등의 외과 치료가 필요하며 진통제 등의 처방과 관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슬개골 탈구의 경우 재발할지 않도록 코어 운동이나 근력 운동과 마사지 등의 관리와 평소 뒷발로만 뛰는 행동 등의 슬개골에 무리가 갈 수 있는 행동을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보내는 작은 신호를 그냥 넘기지 말고 꼭 조기에 적절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보호자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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