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희귀동물 박람회1 2023 희귀동물 박람회 후기 (크레 제외 사진포함) 마뱀이를 키운 지는 2년이 넘어가지만 팬데믹으로 항상 조심하다 보니 박람회 같은 행사는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어요. 파사모에서 사전예약 정보를 알게 돼서 미리 예약을 해뒀는데 학생은 사전예약이나 정상가가 동일했고, 성인은 사전 예약 시 만원으로 정가보다 2천 원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어요. 박람회 시작 시간이 아침 10시였는데 10시 조금 넘어 세텍에 도착했고 대기줄은 조금 있었지만 박람회장 안이 커서 그런가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차공간은 좀 협소해서 조금만 늦어도 주차가 힘들 뻔했는데 세택에서는 여러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경우가 많고 지하철 역에서 전시관까지도 가깝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좋을 듯해요. 희귀 동물 박람회는 세텍 3관에서 열렸는데 그날도 바로 옆관에서는 비건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2023.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